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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introduce서 -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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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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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장 큰 장애물은 영어였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항상 제자리걸음이었고 실력이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받은 것은 고무줄, 나무합판과 알루미늄 판이었습니다. 알루미늄 판으로 프로펠러를 만들고 나무합판을 이용해 앞바퀴의 크기를 크게 만들고 뒷바퀴의 크기를 작게 만들어서 프로펠러의 추력의 방향을 지면 쪽으로 향하게 해서 그 힘을 이용해서 전진하는 게 저희 팀의 기본설계였습니다. 바퀴를 바꿔달고 실험을 하자 모형은 약 20m 이상의 거리를 움직였습니다. 시험을 칠 때마다 실력이 오르는 것이 느껴져서 더욱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프로펠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밀어보니 10m 이상의 거리를 움직였습니다. 처음에는 한 문장을 적는데도 5분이상이 걸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도 빨라지고 공부하는 양도 처음보다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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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공학 설계란 수업을 듣다가 생긴 일입니다. 개란 별명은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저의 보직이 군견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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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별명은 여러 개가 있지만 대표적인 별명은 촌놈과 군대에서 얻은 별명인 개입니다. 프로펠러를 감아서 그 추력을 확인 해봐도 힘은 충분하였습니다. 이 과목은 일정한 부품을 받아서 조원들과 토의를 거쳐 모형을 제작해서 팀별로 경쟁하는 수업입니다. 군대에서도 입대를 같이한 친구와 훈련소에서 같은 내무실을 쓰지는 않았지만 지나가다가 잠시 보는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군 제대 후 영어의 중요함을 선배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 촌놈이란 별명은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부산에 있는 학교를 다녔지만 제가 양산에 살아서 인 것도 있겠지만 제가 하는 행동이 약간 촌스럽기도 하지만 순박한 저의 성격 때문에 지어진 것 같습니다. 제가 힘들어할 때 옆에서 위로와 상담을 해주고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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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제가 이 때까지 사겨온 친구들입니다. 영어보다는 수학과 과학 과목이 더 좋고 배우기도 쉬웠습니다. RC는 매일 신문기사 하나를 출력하여서 그것을 해석하고 단어요점를 하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아직 만족할 수 있는 점수는 아니지만 제가 가장 자신 없었던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새벽에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다쳤을 때도 부모님이 걱정을 하실까봐 친구에게 연락을 하였는데도 싫은 소리 한번 안하고 저를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토익의 LC를 극복하기 위해서 영어테이프를 계속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서로 같은 목표(goal)를 가지고 공부를 할 때도 방황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의 친구들은 저가 이 때까지 살아온 모든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고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작을 하고 시험을 해본 결과 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극복한 수기들을 읽은후 참고하여 제일 추천을 많이 하는 받아쓰기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다친 것을 보고 걱정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좋은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처음 쳐본 토익 시험에서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프로펠러의 무게가 무거운데 뒤로 기울어져서 안 움직이는 것 같다고 무게중심을 앞에다가 두기 위해서 뒷바퀴랑 앞바퀴를 바꿔보자 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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