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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황산벌 전투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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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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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굴은 앞서 말했듯이 김흠춘의 아들이다. 반대로 관창은 김춘추로 대표되는 진골 귀족 가문 출신이었다는 점은 주목해 볼만하다.
앞서 제시했던 황산벌 전투의 상황을 가장 자세히 보여주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태종무열왕 7년조를 보면.화랑으로 전투에 참여한 반굴은 아버지의 교훈에 따라 충효를 다할 것을 맹세하고, 단신으로 적진에 뛰어들어 분전 끝에 전사했다. 또한 반굴과 관창 모두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였는데 이는 같은 내용이므로 굳이 둘 다 열전에 실릴 필요는 없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두 화랑간의 출신成分으로 인한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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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반굴과 관창 모두 같은 화랑의 신분으로 전투에 참여했으나 입지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인문][사회] 황산벌 전투의 의문점인문사회레포트 , 인문 사회 황산벌 전투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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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인문][사회] 황산벌 전투의 의문점


다. 또한 김유신의 조카로 경남출신이며 가야계통의 인물이다. 이 같은 희생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요인이 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러한 이유가 대부분 사람들이 관창은 기억하면서 반굴은 잘 알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했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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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preview 를 참고 바랍니다. 그러나 반굴이라는 화랑에 대상으로하여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 화랑들의 관한 이야기는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하지만 한번쯤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아

(1) 열전에 기록되지 못한 반굴
황산벌 전투의 내용 중 관창의 죽음에 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 후 뒤를 이어 관창역시 적진에 뛰어들어 전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아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관창은 삼국사기 열전에 실려 그 이야기가 후대에 전해지나 반굴을 그렇지 못했다.


설명


황산벌 전투의 의문점

1. 화랑들에 관한 의문
황산벌 전투의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다름 아닌 화랑들이었다. 화랑들은 어린나이에 죽음을 각오하고 적진에 뛰어들어 자신을 희생했다. 분명 반굴의 용맹이 관창보다 못할 이유는 없는데 그렇다면 왜 반굴은 열전에 실리지 못했을까.
필자는 우선 반굴과 관창의 출신 成分과 관련지어 생각해봤다.1) 비록 막강 김유신의 조카라 하여도 신라에서 가야 인물의 입지는 당연히 귀족출신보다는 약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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