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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삼국 사기를 읽고 / 삼국 사기를 읽고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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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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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사기를 읽고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김부식 등이 기전체로 편찬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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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사기를 읽고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김부식 등이 기전체로 편찬한 삼...

삼국 사기를 읽고나서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김부식 등이 기전체로 편찬한 삼국의 history서이다. 그러나 삼국사기를 읽다보면 김부식을 한 시대를 옮겨 적은 history가로서의 관점에서 평가하자면 정말 형편없는 평가를 내려도 아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가장 거슬리는 부분을 찾아내 보자면, (사대주의적 시각의 요소를 몇 가지 들면) 그 당시 여러 우리 고대사서가 여럿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군조선과 가야 발해의 history의 기사를 싣지 않음으로서 우리 history를 심각하게 훼손하여 오늘날까지도 제 모습을 찾지 못하게 한 점. 전편에 걸쳐 China을 숭상하고 우리를 비하하는 내용이 넘쳐나고 China의 연호를 써야 만이 연대를 알 수 있는 양 빠짐없이 기술하였고 저자 견해라는 난을 통해 전편 곳곳에 China의 history와 비교 하면서 우리를 비하한 점. 셋째 아시아 최강의 광개토대왕을 별 볼일 없이 기술하고 연개소문을 난폭한 반신으로만 묘사하고 China의 동해안 일대 대부분을 지배하여 동이강국으로까지 부상하였던 구태백제의 흔적을 없애버린 점. 넷째 열전의 인물 50인 가운데 고구려인(7명)과 백제인(3명)은 10명뿐이고 나머지 40명을 모두 신라인으로 채우고 거기다 김유신편을 열전 열권중 3권에 걸쳐 실어 형평을 잃고 있으며 신라왕들에겐 문무 대왕,신문...
서평 삼국 사기를 읽고 / 삼국 사기를 읽고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김부
다. 1145년(인종 23) 국왕의 명령을 받은 김부식의 주도 아래 최산보등 8명의 참고(參考)와 김충효등 2명의 관구(管勾)가 편찬하였다. China사서는 우리나라 사실을 간략히 적었고, 《고기(古記)》는 내용이 졸렬하므로 왕 신하 백성의 잘잘못을 가려 규범을 후세에 남기지 못하고 있다”고 하여 편찬 동기를 밝혀두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며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자료(data)의 수집과 요점에서 함께 작업했지만, 〈진삼국사기표〉와 머리말, 논찬(論贊) 및 사료의 선택, 인물의 평가 등은 김부식이 직접 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지금의 평가이다. 특히 〈진삼국사기표〉에 “사대부가 우리 history를 잘 알지 못하니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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