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1-09-25 01:02
본문
Download : 기독론_2040858.hwp
이것으로는 안된다된다. 오늘날 실재론적 전망은 헬라쪽에 가까운 것이다.
반대로 칼세돈 안된다된다. 16-17세기 까지 정통교리고 오늘까지 모든 신앙고백안에 이 신조가 들어있다아
바르트는 성육신의 신비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성육신의 신비는 하나의 역설이며 불가해한 것이므로 더 이상 칼세돈 이상의 것을 말할 수 없다. 어떤 관점이냐 하면 관계적 history(역사) 적 존재론 안에서의 해석이다.
성육신 해석을 한 번 시도를 했는데, 쓰고 보니까 약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 많다. 양자 물리학이나 오늘의 과학은 인간의 실체는 물론이고 모든 실체가 monad로 된 것이 아니고 에너지가 있는 것이다. 신앙고백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했다. 신학적으로 보면 구원론적으로 참하나님이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컨트라딕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 새롭게 성육신의 베레 데우스 베레 호모를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현대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 현대 신학자들의 견해 이다. 황제의 명령이었다. 인간을 구원하려면 참 하나님이어야만 하는 것이다. 강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다아 헬라적 사고의 패러다임 안에서 하는 것인데 그것으로 되겠느냐? 오늘날에는 실체론적 존재론적 전망이 설득력이 없고 무너졌다. substance가 있는 것이 아닐것이다.아폴리나리우스 , 기독론공학기술레포트 ,
이런 두 개의 패러다임이 다른 배경이 있다아 이 두 패러다임이 만나서 통합을 이루어 놓았으나 이 지평융합은 정치적으로 당위성에 의해서 되어진 것이다.
기독론
Download : 기독론_2040858.hwp( 68 )
기독론에 대한 글입니다.
칼세돈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좋게 말하면 성육신의 신비라는 것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려고 할 때는 하나의 파열현상을 경험하기 때문에 그것은 합리적인 물음으로 어떻게 왜 이런 질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아 성육신의 질문은 who? 그분은 나에게 누구이신가 하는 실존론적 질문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본회퍼가 이야기 했다. 안디옥 학…(생략(省略))
설명
레포트/공학기술
다. 참인간이어야만 한다.
순서
아폴리나리우스
,공학기술,레포트
기독론에 대한 글입니다. 취하지 않은 것은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인간을 다 취해야만 구원을 할 수 있다아 몸만 아니라 영혼까지 취해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