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누리] 네손가락의피아니스트 이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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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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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키가 너무 커서 버스의 천장높이 때문에 고민하고, 키가 너무 작아서 콤플렉스를 가지고 생활하게 되고,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아서 장애인의 삶을 살아가고, 너무 뚱뚱해서 또는 너무 살이 찌지 않아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등 등의 장애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초등학교 같은반 친구인 재호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남과다른 신체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은 이러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에 어려운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재주와 개성을 개발하여 남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면서도, 평범한 보통사람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이중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야기는 이희아의 입원으로부터 처음 하게 됩니다. 심지어 세상의 방식이 오른손잡이에게 익숙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왼손잡이가 살아가는 것을 불편하게 느께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이 다닐수 있는 특수학교를 다니다가 세상에 나갈 때 정상인과 부딪치는 것을 미리 경험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일반학교로 전학을 오게 됩니다.
설명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글. 고정욱 한글 2004로 작성 [해피레포트에서 글나누리 검색하시면 판매자의 다른 글들을 참고하실수 있습니다. 이희아는 두개의 다리가 없고 손가락도 엄지와 나머지 한개, 양쪽손가락이 총 네 개 뿐입니다.
[해피보고서에서 글나누리 검색하시면 판매자의 다른 글들을 참고하실수 있습니다.
네손가락의피아니스트,이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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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글. 고정욱 한글 2004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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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정욱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정상인보다 더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