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放送通信大學校 2010-1 동서양고전 D형>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에 대한 발췌요약 및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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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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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약부분에 대한 讀書感想文
1. 본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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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본문요약
- 다양한 자료(資料)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그의 뒤를 이어 혜업, 현태, 구본, 현각, 혜륜, 현유가 있었고 이밖에 이름이 없어진 두 법사가 있었던바 다들 불교에 몸을 바쳐 중천축국에서 불교 이치를 탐구하다가 중도에 일 찍 죽기도 하고 더러는 생존하여 그 절에서 살기도 하였으나 다시 신라나 당나라로 돌아 온 자는 필경 없었다. 당시의 국선 구참공이 언 젠가 그가 사는 들판에 나가서 온종일 사냥을 하는데 혜숙이 길 옆에서 튀어나와 그의 말 고삐를 붙잡고 청하기를 “소승도 따라가고 싶은데 좋겠습니까?”하니 구참공이 이를 허락 하였다. 구참공이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된 일이냐?”하니 혜숙이 말하기를, “내가 처 음에 공은 어진 분이라 자기를 생각하는 만큼 다른 물건에도 그 생각이 통할 줄 여겨 공 을 따라왔습니다.”
<韓國放送通信大學校 2010-1 동서양고전 D형>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에 대한 발췌요약 및 독서록
다.
혜숙과 혜공이 속세에 들어가 민중을 교화하다
1. “중 아리나발마는 신라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에 공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 오직 살육에 몰두하여 남을 헤 쳐서 자기를 살찌울 뿐이니 이것이 어찌 어질고 점잖은 분의 할 노릇이겠습니까? 우리의 동지는 못 되오리다”하고는 드디어 옷을 털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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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혜숙이 사람들을 물리치고 자기의 넓적다리를 베어 소반에 놓아 바치니 옷에 피가 뚝뚝 떨어졌다. 조금 있다가 혜숙이 그의 앞에 다가서며 말하기를, `지 금 이보다도 더 맛좋은 고기가 있는데 더 드려도 좋겠습니까?` 하니 구참공이 좋다고 하 였다.
- 韓國放送通信大學校 2010-1 전학과 3학년 동서양고전 D형 참고자료(資料)입니다
1. 중 양지는 조상과 고향이 자세치 않으나 다만 선덕여왕 시대에 그 행적이 세상에 드러났 다. 그는 처음에 올바른 교에 뜻을 두고 일찍이 china에 들 어갔던바
2. 그는 여러 가지 재주에 두루 능통하여 비할 바 없이 신묘하고 글씨도 잘 썼다. 피로하여 앉아 쉬는 동안 연이어 고기를 굽고 삶고 잣거니 하는데 혜숙도 역시 함께 먹으면서 조금 도 얼굴에 꺼리는 기색이 없었다. 지팡이가 흔들려 소리가 나면 그 집에서 이것을 알고 재 올릴 비용을 집어넣 는다. 자루가 다 차면 날아서 되돌아온다. 오직 현태법사만이 당나라로 돌아왔으나 역시 끝마친 곳은 모른 다. 그가 지팡이 머리에 베자루 한 개를 달아놓으면 지팡이가 저절로 시주하는 집으로 날아간다. 이 때문에 그가 사는 이름을 석장사라고 하였 으니 그의 신통하고 이상한 행적이 모두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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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대 2010-1 전학과 3학년 동서양고전 D형 참고자료입니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리상호 옮김, 강운구 사진, 까치,1999.
천축에 갔던 여러 스님들
양지가 지팡이를 부리다
레포트 >
설명
3. 평하여 말하건대 이 스님이야말로 재주를 구비하고 덕행이 충실하였지만 큰 인물로서 작 은 기술에 숨었던 자라고 할 것이다. 이에 이리저리 내달리면서 웃통을 벗고 앞을 다투매 공이 기뻐하였다.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資料)]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리상호 옮김, 강운구 사진, 까치,1999.
1. 중 혜숙이 화랑 호세의 무리 속에 파묻혀 지냈는데 호세랑이 이미 화랑 명부에서 이름을 지운 뒤로는 혜숙스님도 적선촌으로 은퇴하여 20여 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