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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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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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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코의 가족은 어느 날 공습으로 인해 흩어지고 어머니는 돌아가시면서 남매 둘이 전쟁 속 세상에 남게 된다 집은 불에 타버리고 미리 돌봐주기로 한 집에 도착하자 처음 아주머니의 태도는 친절했다.’ 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 비판적인 생각이 싹트게 한 대사가 들렸다. 세츠코 어머니의 옷을 팔아 쌀을 뺏고 자신의 자식들만 쌀밥을 챙겨주고 아이들에게는 죽으로 식사를 대신하게 하고 심지어는 별일도 아닌 일에 구박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들뜬 기분에 중앙 도서관에 일찍 와서 공부하는 척도 좀 해주고. 영화를 처음 하는데 일단 화질이 안 좋았다.
참다못한 남매는 방공호를 자신들의 집으로 삼고 힘겨운 생활을 하다가 세츠코와 오빠의 죽음으로 이 영화는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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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묘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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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반딧불의 묘 感想文(감상문)

이 영화를 보기 전 읽기와 쓰기 시간에 “다음시간에는 영화를 볼 거에요~”라는 말씀에 기분이 좋았다.
나도 전시에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지금 내 정신 상태라면 자살했을지도 모르지. 이 영화에서 정신 상태 1등인 사람을 고르라면 난 세츠코의 오빠를 고르고 싶다. 영화를 보면서 자매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적의 폭격에 주민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대피하는 모습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 소리도 별로였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만. 이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그러나 세츠코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고 이 아이들이 이 집에 계속 머무를 거라는 생각이 들자 아주머니의 태도는 180° 달라졌다. “우리 대 日本(일본)제국이 패했다고요 그럴 리 없어!” 뭐 이런 식의 대사였다. ‘아 맞아 2차 세계대전의 주최국이 日本(일본)이었지’ 이 생각 갑자기 떠올랐다. 이 남매보다 아니, 日本(일본)에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 불쌍한 건 다…(skip)





다. 어쩜 그 아이는 잘 먹지도 못하면서 잘 뛰어다니고 동생도 잘 돌보는지 신기했다.
그냥 일상이 대피하는 생활인 듯이. 전쟁이 일상생활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그러면서 ‘아.. 이 남매 정말 불쌍하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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