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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림 - 동양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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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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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창간호에 「성벽」등7작품발표, 파상적인 實驗 작품(내용자체는 20년대로 퇴보)
·민족문학-김기림, 정지용 / 순수문학-조지훈, 서정주


김기림 - 동양의 미덕
김기림 - 동양의 미덕
▶「시인부락」동인

→조벽암,권환,박세영,임화,이용악,오장환,박아지,여상현,설정식.
.
→8.15이후 조선문학가동맹 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월북한 시인들의 작품을 말함.
순서


시조-양주동,이호우,김상옥
→김현승,김광섭,서정주,유치환,김광균,김용호,청록파(박두진,박목월,조지훈),박남수, 정한모, 박인환.

·친일/반일→좌(사회주의.소련)/우(민주주의.미국) 이데올로기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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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시를 주장하는 시인들은 민족주의계열(우익.미국)시인들이다.
1)작

·군정이 처음 됨>정치사회분야의 인력부족>친일파를 심을 수 밖에 없음.
·모더니즘운동은 김기림에 의해 주도.「처음 에 있어서 主知的태도」라는 시론 발표.
2)30~50년대 시문학의 흐름
작품에 지성을 도입/처녀시집 기상도는 「모더니즘」을 보여주기위한 작품들.

*좌익계열우의→미국의 사상조사→북으로 감(월북)
·국민문학파-카프의 理論에 반대를 위한 반대에 그침.조명받지 못함


⊙1930∼45年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김기림 - 동양의 미덕

·일제강점기(말살정책의 극한)의 종말>우리 민족문학 찾기 처음

·시문학파-작품으로 보여주고 실현시켜 나감(문학작품적 성과)
▶30년대가 저물며 검열이 심해지며, 모든 작품이 친일문학 쪽으로 통제되어 갔다.(문인보국 회-친일강요)
김기림 - 동양의 미덕
.
⊙1945∼1950年 ▶민족문학 수립의 모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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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파의 시-순수와 기법인식(낯설음, 새로움/박용철,정지용,김영랑,신석정,이하윤)

·서정주-창간호에 「문둥이」「옥야」「대낮」등 實驗적인 시 발표
▶實驗주의의 시-모더니즘의 갈래(그 당시 세계적 흐름)
▶「삼사문학」동인-발간연대(34년를 따옴)/초현실파를 향한 경사(몰두)다.
2. 본론
시조-조운 순수시- 민족주의(한국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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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예지(시전문지 아님)/이시우「제1인칭시」등 초현실주의적 경향은 이상의 부록현 상으로 그침.

다.
·유치환- 질박한 목소리로 대상을 다룸.「기」(조선문단.36년.1월호)/實驗에서 물러남.
1)보고서의 전개
→반 이데올로기 순수서정의(定義) 추구경향
1930年代 : 시문학파→삼사문학(초현실파)→시인부락
문학작품은 없고 사상논쟁이 주류를 이루었다. - 해방기문학/해방공간/암흑기
.
설명
김기림의 처음 세계와 납북, 작품, 당시의 시대상 등을 조사하고 이에 관련된 토론을 첨부하였습니다.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배 제
김기림 - 동양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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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직후 시단의 두 경향

ex)오만한 풍경(머리로 의도적으로 짜낸 표현)
정지용,김광균, 장만영은 작품으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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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시-경향시(민족작가회의)


·이상「오감도」(조선중앙일보)는 연재되었을 때 항의 전화 빗발.

·생의 탐구 시도
·김기림은 정지용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모더니즘 시인이라 平
1930년대 한국시는 서정과 實驗 자신의 목소리를 담으려는 시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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