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추격자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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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15 13: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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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는 자와 쫒기는 자... 누구나 결말이 예측 가능한 이 단순한 상황 설정 하나만으로 2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관객이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스크린에 몰입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엄중호(김윤석)와 김미진(서영희)에게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될 수 있게 만들었던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고편에서부터 한국최고의 연쇄 살인범, 희대 최고의 살인마, ‘살인의 추억’을 능가하는 제작과 내용들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꺼림직한 내용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끌려고 했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데 영화가 상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최고의 스릴러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 예상치도 못한 반전, 살인의 추억보다 앞서가는 영화구성의 진행 등 많은 긍정적인 意見(의견)들과 너무 충격적이고 영화를 너무 과장되게 만든 것 아니냐 등의 부정적 意見(의견)들이 반반으로 다양하게 나왔었다.
레포트/감상서평
[report] 추격자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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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를 보고 작성된 영화report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된다고 했을 때 별로 달갑진 않았다. 영화가 점점 흥행이 되고 알려지면서 도대체 어떻길래 그러냐며 보러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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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를 보고 작성된 영화감상문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 속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배우들의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실감나는 연기를 빼놓을 수 없었다. 20여명을 살해한 유영철은 영화에서처럼 단독주택에서 살해한 교수부부, 출장 안마사, 부유층 노인, 지나가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살해 후 토막 내 유기하였다. 살인의 추억이 1980년대의 화성시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라면 이 영화는 2004년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루면서 한국 사회의 매춘 등 어두운 면을 보여 준다. 범인이 누구인지 아는 동시에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사건들의 전개, 쫓고 쫓기는 배우들의 심리 묘사는 …(To be continued )
[report]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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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004년 전 국민들을 불안감에 빠트려 화제를 일으키고 결국 체포되었던 유영철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에 기반한 줄거리로 만든 영화다. 영화관 안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고 처음 되면서 숨을 죽이고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