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포스트 포디즘 하에서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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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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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급측면의 2가지 선... , 한국과 포스트 포디즘 하에서의 위기자연과학레포트 ,
2. 공급측면의 2가지 선...
1. 금융적 충격 (1979-1982)
한국과 포스트 포디즘 하에서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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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곧 “유리한 차입”과 수요를 통한 위기관리의 종언을 의미했다. 이들 국가들은 최악의 조건 아래에서 외채를 상환하여야 했고 악화된 자본-임노동 관계를 선택하였다. (유연한 네오-테일러주의적 모델)
* 日本(일본)과 대륙 유럽은 보다 높은 사회적 기준과의 교환을 통하여, 품질과 생산성을 위한 노력에서 숙련 향상과 노동 참여를 증진시키는 전략(strategy)을 취하였다. 시간당 노동비용의 증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이들 “교섭에 기초한 참가” 국가그룹은 구조적인 무역흑자를 얻게 되었다.
레포트/자연과학
다.
설명
순서
1. 금융적 충격 (1979-1982)
* 이는 곧 “유리한 차입”과 수요를 통한 위기관리의 종언을 의미했다. 그 결과, 제조업의 하이테크 분야들은 첫 번째 유형의 국가들로 집중하였고 반면, “테일러주의적이고 유연한” 선진국들은 제 2차 국제분업에…(투비컨티뉴드 )
1. 금융적 충격 (1979-1982)* 이는 곧 “유리한 차입”과 수요를 통한 위기관리의 종언을 의미했다.
Ⅲ. 제 3차 국제분업과 아시아의 경우
1. 제 3차 국제분업
제 3차 국제분업은 제 1차 국제분업(제조업/1차산품) 및 제 2차 국제분업(설계/실행)을 동반한다.
2. 공급측면의 2가지 선택지를 둘러싼 선진국 내에서의 분열
* 미국과 대서양 유럽지역은 테일러주의적인 노동조직은 유지한 채,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노동비용의 감축을 선택하였다.
* 반면 아시아의 권위주의적 정권들은 신용, 투자, 수출을 통한 부채상환 능력 사이의 관계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계획을 수행하였다. 3차 국제분업은 거기에다 “참여”와 숙련 노동자(고임금과 경직된 계약을 가짐)를 통한 제조활동과, 테일러화된 노동자(저임금과 유연한 계약을 가짐)를 통한 제조활동 사이의 분업이 추가된 것이다. 이들 나라들은 충격을 긍정적으로 흡수하였고 日本(일본)식 발전모델을 추종하기 처음 하였다 : 고숙련과 임금 증대.
* 그 결과 최초의 4마리 용 국가들은 제 2의 아시아 신흥공업국가들에게 원시적 테일러주의의 역할을 넘겨주게 되었다.
3. 금융적 충격이 불러일으킨 신흥공업국내의 우열
*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신용을 남용하였다.(“교섭에 기초한 참가” 모델)
* 80년대 말경에 이르면 2번째의 선택이 더욱 더 경쟁력 있는 것으로 판명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