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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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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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축하 연회가 베풀어지고 그해 12월에 공식 천도 단행
‘신도궁궐조성도감’ 설치하고 공사에 착수하여 1년후 경복궁에서 종묘 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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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정도전 :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에 남향으로 궁궐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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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무학대사 : 불교가 국가의 버팀목이라고 생각하고 도성안에 사찰이 있어야
④ 정도전과 무학대사의 대립 : 정도전의 승리 → 지금의 경복궁 자리
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④ 정도전과 무학대사의 대립 : 정도전의 승리 → 지금의 경복궁 자리
정도전 :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에 남향으로 궁궐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
왜국이 머리를 조아리게 되는 형국인 동향을 주장
이성계는 결국 정도전의 주장을 채택 : 인왕산 선언
‘신도궁궐조성도감’ 설치하고 공사에 착수하여 1년후 경복궁에서 종묘 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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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척불숭유 입장을 가짐. 요동정벌론을 주장
한다고 생각했음. 선바위를 도성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
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철저한 척불숭유 입장을 가짐. 요동정벌론을 주장
레포트 > 교육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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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 : 불교가 국가의 버팀목이라고 생각하고 도성안에 사찰이 있어야
축하 연회가 베풀어지고 그해 12월에 공식 천도 단행
왜국이 머리를 조아리게 되는 형국인 동향을 주장
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이성계는 결국 정도전의 주장을 채택 : 인왕산 선언
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무악, 왕십리, 한양 - 경복궁과 종묘사직
한다고 생각했음. 선바위를 도성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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