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times.co.kr china(중국) 은 동북공정을 왜 감행하는가 > bttimes6 | bttimes.co.kr report

china(중국) 은 동북공정을 왜 감행하는가 > bttimes6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bttimes6

china(중국) 은 동북공정을 왜 감행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12-17 09:00

본문




Download : 중국은 동북공정을 왜 감행하는가.hwp




아울러 이들 이민족과의 전쟁을 ‘중화민족 내부의 분쟁’이지, 외국과의 전쟁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를 통해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도 ‘민족 내부의 분쟁’이라고 주장할 여지를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중국은%20동북공정을%20왜%20감행하는가_hwp_01.gif 중국은%20동북공정을%20왜%20감행하는가_hwp_02.gif 중국은%20동북공정을%20왜%20감행하는가_hwp_03.gif 중국은%20동북공정을%20왜%20감행하는가_hwp_04.gif 중국은%20동북공정을%20왜%20감행하는가_hwp_05.gif 중국은%20동북공정을%20왜%20감행하는가_hwp_06.gif



Download : 중국은 동북공정을 왜 감행하는가.hwp( 72 )


레포트/법학행정

동북공定義(정의) 定義(정의) 과 china(중국) 은 동북공정 추진에 대한 배경과 그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내용에 상대하여 조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할일에 상대하여 정리(整理) 한 레포트입니다.^^ , 중국은 동북공정을 왜 감행하는가법학행정레포트 ,
,법학행정,레포트

설명
순서


china(중국) 은 동북공정을 왜 감행하는가




1. 동북 공정이란

2. china의 고구려사 편입 노력은 언제부터 처음 됐나

3. china의 역사(歷史) 논리

4. china이 고구려사 왜곡에 심혈을 기울이는 까닭

5. 동북공정에 관한 china학자들의 논거와 모순
(1) 고구려의 족원(族源:겨레의 근원)은 china 고대 소수민족
(3) 고구려는 시종일관 중원왕조의 책봉을 받으며 종속관계 유지
(4) 고구려의 관할 범위는 기본적으로 china 영역 내부
(5) 수당의 고구려 원정의(定義) 성격
(6)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민족은 대부분 한족(漢族)으로 편입
(7) 고려는 고구려의 계승자가 아님

6. 우리가 해야 할 일
(1) 고구려 재단 재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2) 우리가 대처 해야 할 일

china은 그리하여 한족 왕조를 멸망시킨 거란족(金) 몽고족(元) 만주족(淸)의 역사(歷史)를 모두 자기네 역사(歷史)로 편입하였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china이 염려하는 것은 200만 조선족이 살고 있는 동북3성 지역에서 중앙정부에 반기를 들고 ‘한국편입’을 주장하는 사태가 벌어질까 하는 것입니다. 동북3성 지역은 조선족뿐만…(skip)
다. 아무 것이나 마구잡이로 먹어치우다가 배가 터지는 괴물 말입니다.

4. china이 고구려사 왜곡에 심혈을 기울이는 까닭

그러면 china은 왜 동북지방의 고조선 고구려 발해사를 ‘china 역사(歷史)의 일부분’이라고 억지주장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현재 china이 점령하고 있는 동북지방(만주지역)에 대한 ‘역사(歷史)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청나라와 싸운 日本 이나 구러시아, 국경분쟁을 벌인 인도, 베트남까지도 ‘china역사(歷史)의 일부분’이라고 나중에 우기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동북공정의 개념과 중국은 동북공정 추진에 대한 배경과 그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내용에 대해서 조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할일에 대해서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엄연히 다른 나라의 역사(歷史)를 자기네 역사(歷史)라고 우기는 모습이 마치 日本 만화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가오나시’를 연상시킵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체 18,677건 1 페이지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evga.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b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