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상담과 상담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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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23 11: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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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얼굴 표정으로 미소, 미간을 찌푸림, 입술이 떨림, 눈물을 글썽임 등이다.
다섯째, 자율 신경계에 의한 생리적 反應으로 얼굴 빨개짐, 창백해짐, 급한 호흡, 동공 확대, 땀 등이다.
넷째, 목소리로서 톤의 고저, 톤의 강약, 유창성, 떨림 등이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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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비음성적 의사 소통은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김계현, 1996).
첫째, 몸의 자세로서 웅크림, 뒤로 젖힘 등이다.
둘째, 손발의 제스추어로서 손발의 움직임, 주먹을 쥠, 뒤통수를 긁적임 등이다.
많은 경우에 내담자가 한 말(음성언어) 보다 그의 비음성적 메시지가 그의 심정과 생각을 훨씬 더 정확하게 나타내기도 한다(김계현, 1996).
따라서 내담자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 중에 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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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상담과 상담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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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섯째, 기타로 복장, 화장, 두발 상태 등이다.
내담자의 음성언어뿐만 아니라 비음성언어에 귀기울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비음성언어가 `누설적인`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내담자가 어떤 말을 하는 도중에 뺨이나 이마 혹은 목부분에 홍조를 띠면 이는 그가 수치감 또는 당황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누설`하는 셈인데 이 때 이런 비음성적인 단서들을 민감하게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능력은 상담자에게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