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 SW 만드는 SW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11-08 00:00
본문
Download : 100510115449_.jpg
국내 벤처기업, SW 만드는 SW 개발
SW개발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개발 프로젝트와 비교할 때 기간은 40% 단축되고, 비용면에서도 40% 이상의 절감 효율가 있다.
레포트 > 기타
국내 벤처기업, SW 만드는 SW 개발
‘SW를 만드는 SW’로 알려진 프로그래밍 자동화분야의 경우 꾸준히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선진국에서조차 100% 프로그래밍 완전 자동화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는 것에 비춰볼 때 u퀘이사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관련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케투씨소프트는 이와 관련 대구지역에 u퀘이사를 활용한 개발센터 구축을 지자체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벤처기업, SW 만드는 SW 개발
한편, 이 업체는 현재 영어와 日本 어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다국어 버전을 출시했으며, 응용업무 이외에 비즈니스 프로세스관리의 자동화와 기업의 프로젝트 관리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이 제품은 지난 2008년 말 이 회사가 개발한 프로그래밍 자동화 해답 퀘이사 컨버저(Quasar Converger)에 웹(Web) 화면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자동화하는 뷰어(Viewer)를 추가한 해답이다.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단위테스트와 통합테스트를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 SW의 품질을 극대화했다.
설명
Download : 100510115449_.jpg( 75 )
순서
다.
특히 이번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SW개발자가 부족한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china과 베트남에 대한 개발 의뢰를 줄이고 SW 품질저하로 인한 피해事例를 낮출 수 있는 대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說明)했다.
국내 벤처기업, SW 만드는 SW 개발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의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기업이 SW 비전공자라도 손쉽게 고품질의 SW를 개발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래밍 자동화 통합해답을 개발해 화제다. SW개발 라이프사이클의 설계에서 통합테스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u퀘이사는 현재까지 응용업무를 웹 시스템으로 개발할 경우 개발자가 해오던 자바와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부분이 완전 자동화돼 있다. 게다가 개발한 SW를 비주얼 하게 직접 테스트할 수 있어 최종적으로 생산된 프로그램의 품질도 보장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說明)했다.
김국철 대표는 “퀘이사 개발자 육성은 전공자의 경우 1주일, 비전공자는 1개월이면 가능하다”며, “이 때문에 개발센터가 지역에 들어서면 대규모 고용효율가 기대되고, 그동안 인도나 china, 베트남 등 해외에 발주해온 SW프로젝트를 국내에서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케투씨소프트(대표 김국철 www.k2csoft.com)는 기존 자바(JAVA)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하던 일을 100% 자동화한 통합해답 ‘u퀘이사(uQuasar)’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