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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일반화학실험 - 마그네슘의 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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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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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레와 프루스트 두 사람의 싸움은 8년간이나 오랜 세월을 두고 계속되어 학계의 화제를 모아왔으나, 마침내는 프루스트가 승리하여 “같은 화합물에서는 각 component은 일정한 무게비를 갖는다” 는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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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의 연소

1.Abstract

18세기 후반부에 화학은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다 이 시기에 화합물을 구성하는 원소의 component비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가, 아니면 변할 수 있는가에 관한 논쟁이 일어났다. 구리의 황화물이나 철의 산화물들을 分析한 베르톨레는 반드시 그 component비가 일정하지 않다고 주장했었는데, 이는 구리의 황화물이나 철의 산화물에는 산화제일철(FeO)나 산화제이철(Fe2O3)와 같이 두 종류 이상이 있음을 몰랐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프루스트에 의하면 산화제일철과 산화제이철은 각각 별개의 화합물이므로 그 component비가 달라도 관계가 없다. 베르톨레(Claude Louis Berthollet)는 component비가 여러 가지 변하는 값을 가질 수 있음을 주장한 데 반해, 프루스트(Joseph Louis Proust)는 ‘일정component비(definite proportion)`의 법칙을 주장하였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화합물은 일정component비의 법칙에 잘 적용된다 그러나 일부 화합물 중 component 원소의 질량비가 일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비화학양적 화합물, nonstoichiometric compound). 따라서 일정component비의 법칙이 모든 화합물에서 반드시 적용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마그네슘을 도가니에 넣고 도가니를 주기적으로 환기시키면 질량이 증가한다.

2.Data and Result

(도가…(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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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결과/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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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증가 질량 분이 바로 달라붙은 산소의 양이다. 따라서 이번 實驗에서는 이로부터 일정량의 마그네슘과 反應하는 산소의 양을 측정(測定) 하여 일정 component비의 법칙이 성립함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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