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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입시 자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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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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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의 학생부에서 ‘우’(평어), 88/532(석차/재적수)를 받았던 학생은, 새로 도입되는 학생부에서는 ‘85/73(11), 3(532)’의 성적을 받게 된다 이 중 85는 원점수, 73은 평균(average), 11은 표준편차이며, 3은 석차등급, 532는 재적수이다. 1등급은 상위 4%, 2등급 11%(누적비율), 3등급 23% 등이다.


Ⅱ 대학의 reaction

2008학년도 새 대입제도에 대해 대학들은 ‘학생 선발 자율권’을 보장해야 성공할 것이라는 reaction 들을 보였다.
새 입시제도에서는 과목별 석차를 9등급으로 나눴다. 이는 대학의 입학사정 때 활용된다 또 ‘학교장 학업성적관리 책임제’가 강화되면, 시·도교육청별로 ‘학교평가improvement 장학지도단’을 구성해 ‘내신 부풀리기’ 등을 감시한다.
대학의입시자율권








레포트/인문사회
설명
대학의 입시 자율권
Ⅰ 내신 반영비율 확대

Ⅱ 대학의 reaction

Ⅲ 대학과 교육부의 갈등

Ⅳ 문제가되는점 과 improvementplan

Ⅰ 내신 반영비율 확대

2008학년도 입시안은 대입전형에서 내신 비중을 높여 학교교육을 정상화시키는 데 첫 목적이 있따
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원점수(평균(average)·표준편차)+석차 9등급’이 표시된다 대신 ‘내신 부풀리기’ 논란을 제공했던 평어(수우미양가)와 과목별 석차는 학생부에서 사라진다. 평균(average)과 표준편차를 같이 보여줌으로써 이 학교가 성적 부풀리기를 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따
내신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교사가 학습계획과 평가계획·내용·기준을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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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반면 전교조 등 교육평등주의자들은 대학의 자율권을 더 제한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현재 학생부에는 절대평가인 평어와 과목별 석차가 표시되지만, 고교마다 학생들의 내신성적을 높이기 위해 시험문제를 쉽게 출제,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를 받는 ‘내신 부풀리기’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따 이에 따라 대학에서는 고교 내신을 믿지 못해 학생부 실질반영률을 점점 낮추는 악순환이 계속돼 왔다.
대학의 입장을 보면 수능은 변별력이 낮아지고, 내신은 고교 간 학력차를 반영하지 못하게 함에 따라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의 중요성이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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